'5800'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1.04.17 도서관주간이어서 다양한 행사가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2. 2011.01.04 대구에 내린 눈
  3. 2010.10.02 지난주 토요일 팔공산 갔다가 찍은 사진
  4. 2010.07.09 샛하얀 구름 속에 숨은 햇님 + 스마트폰의 gps 활용법
  5. 2010.06.22 2010년 1월 5일 함박눈이 대구에도 by 노키아 5800
  6. 2010.06.15 지난겨울 대봉교 부근의 신천둔치 모습
  7. 2010.05.21 신천둔치, 야간에 노키아 5800의 접사로 찍은 노란(??)꽃
  8. 2010.05.13 사람이 지나가도 무신경한 신천둔치의 청둥오리 가족
  9. 2010.04.24 대구날씨 좋네. #2
  10. 2010.04.24 대구날씨 좋네. (tag: 대구, daegu)

도서관주간이어서 다양한 행사가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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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의 날 현수막이 중구청 앞에 있는 것을 봤는데, 저녁이어서 촬영을 하지 못했고, 자세히 파악하지는 못했다.

마침 중앙도서관에 갔다가 보게 된 도서관주간 행사 안내 현수막이 보여서 촬영했다. 오늘 너무 추워서 급하게 집으로 오느라 현수막에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고, 집에 와서 사진 촬영한 걸로 봤는데, 이미 행사가 마무리되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팔공산 갓바위 갔다가 N97 미니에 배터리를 다 사용해서 노키아 5800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도서관주간이어서 다양한 행사가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photo taken with Nokia 5800 XpressMusic

세계 책의 날 행사도 끝났을지는 모르겠지만, 관심이 있다면 검색해보길 권한다. 책의 날 행사뿐만 아니라 동네(??) 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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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내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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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안 다닌 지도 꽤 오래되어 며칠 전부터 다시 운동을 다니기 시작했다. 물론 운동이라고 해봐야 산책 수준밖에 안 되지만 진종일 집에만 있는 나에겐 꽤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하루를 차분히 정리한다는 기분이 들어 예전처럼 라디오 (음악이 아닌 대화 위주의 라디오 프로) 팟캐스트같은 걸 듣는 게 아니라 음악을 편안하게 들으며 걷기를 한다.

최근 며칠간 무척 추웠던 탓인지 운동을 나갈 엄두를 내지 못해 한참을 망설이다가 겨우 자리를 털고 일어나서 옷 갈아입고 신천둔치로 운동을 나가려고 보니 눈이 내리고 있었다.


잠깐 망설이기도 했지만, 사진도 몇 장 찍을 수 있겠다 싶은 생각-눈과 관련한 글을 생각해둔 게 있어서이기도 하다.-에 신천둔치로 향했다.



노키아 N97 미니로 찍은 사진이고, 눈이 쌓인 접사 사진은 노키아 5800으로 찍었다.


Snowing in Daegu, Korea



photo taken with Nokia N97 mini



photo taken with Nokia 5800

아래의 사진은 사진 편집 웹사이트인 picnik.com을 이용해 사진 크기를 줄이고, 자동보정하고 난 뒤에 혹시나 하는 생각에 샤픈을 주니, 좀 더 선명해져서 괜찮아 보인다.




Edited: resized, auto-fixed and sharpened.

* 야간에 휴대폰 카메라로 찍는 사진은 너무 시원찮아 보여서 글을 올리기가 무척 망설여지지만, 여기에 글을 올린 지도 꽤 되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트위터에도 평상시에 하는 신랄한 얘기 말고 일상적인 트윗도 남기고 싶어서 눈 소식을 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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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팔공산 갔다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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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노키아 공식 사용자 모임 카페에 남겼던 글이다.


원본 글 링크: http://cafe.naver.com/nokiaa/265711







팔공산 갓바위 가는 길 - 가을 하늘


가을이어서 그런 지 구름이 갈수록 멋져지는 것 같네요.




팔공산 갓바위 가는 길 - 가을 하늘


갓바위 조금 못 미치는 곳에서 대구 시내(??) 방향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정리해서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와 모비픽쳐 같은 곳에 올리려고 하다보니 계속 늦어져서 우선 올립니다.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날씨 탓으로(오팔이는 흐린 날에 사진이 잘 안 나오죠^^) 돌려봅니다. ㅎㅎ



참, 당연한 얘기지만, 원본 그대로 올리는 것이므로 무보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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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하얀 구름 속에 숨은 햇님 + 스마트폰의 gps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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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구름 사진은 노키아 5800으로 찍은 사진으로 원본 그대로 올린 무보정 사진이다.






더운 여름의 열기가 힘들기보다는 꿉꿉한 느낌이 짜증을 더하는 게 싫지만, 이렇게 샛하얀 구름과 강렬한 태양의 빛은 내 마음을 밝게 한다.


가끔 하늘도 보고 사는 게 인생을 더욱 여유롭게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진 찍을 때 위치 정보를 기록해두면..


사진 찍을 때 스마트폰의 GPS를 켜면 (모든 스마트폰에서 그런 건 아닐테니, 해당 스마트폰의 메뉴얼을 확인하길 권한다.) 사진 파일 내에 위치 정보도 같이 기록을 한다. 그렇게 되면 국내 웹사이트에서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해외에 사진 공유 사이트에서는 대부분 구글 지도와 연동이 되어서 사진에 위치 정보가 있으면 같이 지도 위에 사진 찍은 위치를 표시해준다.




모비픽쳐 같은 곳을 이용해 트위터와도 연동

모비픽쳐라는 곳에도 올렸는데, 그곳을 이용하면 쉽게 트위터와도 연동할 수 있어서 아래처럼 트윗에도 남겼다.

샛하얀 구름속에 숨은 햇님 summer's bright sunlight http://moby.to/qpiq9k 업로드해서(사진이 작으니)보니 이 구름 사진도 괜찮아 보이네. http://moby.to/tywjti
24 minutes ago via Seesmic



플리커를 이용해 사진 찍은 것을 지도에서 본다.


아래는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에서 사진을 찍은 장소에서 가까운 사진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참, 지도가 익숙한지 모르겠지만, 제2신천교에서 칠성교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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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5일 함박눈이 대구에도 by 노키아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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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를 매일 들고 다닐 수 없는 것에 반해 휴대폰은 언제나 휴대를 합니다. 그런 점을 이용하여 대구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행사, 재미난 사건이나 벌어지는 일을 휴대폰으로 쉽게 찍을 수 있습니다.

올해 초 대구에 함박눈이 내릴 때 찍어서 올린 사진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그것을 그대로 옮깁니다.



원문: 함박눈이 대구에도 by 노키아 5800 @ 2010/01/05



노키아 6210s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하여 다양한 글을 적어왔었습니다.

일주일 전쯤에 노키아 5800을 버스폰으로 샀는데, 노키아 6210s와는 약간 달라서 아직도 적응 중입니다. 그렇더라도 대구에 함박눈이 내려서 찍어봤습니다.

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찍은 거라서 썰렁(??)합니다.


* 원본 사진 그대로 올리는 것인데, 원본 크기로 보면 디지탈카메라가 아니라서 선명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플리커에 올린 사진 크기를 보면 깨끗합니다.



나무에 눈이 쌓이니 나무의 생김새가 어떤지 확실히 보이더군요. Now I can see the tree's leaf clearly. - 플리커에 올린 것으로 보기



깔끔하게 찍힌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서 올렸는데, 좀 더 크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경기도나 대관령 가면 우습겠지만, 대구에서 이 정도 눈이면 폭설이라고 할 수도 있죠. ^_^ It was a heavy snow. Because Daegu wasn't snowing a lot. - 플리커에 올린 것으로 보기



눈 내리는 걸 잘 찍어보려고 했으나 폰카이기도 하고 찍을 줄 몰라서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눈발이 날리는 듯한 모습이 찍히긴 찍힌 것 같습니다. It was heavy snowing. - 플리커에 올린 것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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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대봉교 부근의 신천둔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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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은 노키아 5800으로 찍었으며, 아무것도 수정하지 않은 원본 그대로 올린 사진이다.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이 블로그를 만들기 전에 찍었던 사진과 글을 차례대로 올려볼 생각이다.



2009년 12월 27일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겼던 대백프라자와 그 주변의 모습


대구 대백프라자 옆 길


대백프라자 앞에 있던 크리스마스 트리
- 빈 물통 같은 재활용으로 만들었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오래전이어서 확실치 않음

수성교의 야경



2009년 12월 29일
대구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 문 닫을 때의 모습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 모습이나 개장과 폐장 시기에 대한 것은 대구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의 야경 볼만하네요. @ 2009/01/04 18:38를 참고하길 권한다.
지난 글이지만 대구시에서 매년 겨울에 운영하는 것이어서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And

신천둔치, 야간에 노키아 5800의 접사로 찍은 노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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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찍었던 사진인데, 플래시가 너무 약하게 터져서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컴퓨터로 보니 예상과 다르게 꽃이 상당히 괜찮게 나왔다.

그날 비도 안 왔던 걸로 기억하고, 꽃에 물방울이 있었던 기억도 없는데, 사진에는 찍혀 있어서 무척 신기했었다. 강변이어서인지 이슬인지는 잘 모르겠다.

꽃 이름도 몰라서 제목도 시원찮다. ^_^



원본 사진





포샵을 잘 사용하지 못해서 사진 편집 웹사이트인 Picnik에서 자동보정만 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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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지나가도 무신경한 신천둔치의 청둥오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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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전에 운동 겸 신천둔치에 갔다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우레탄 산책로가 깔린 길) 바로 옆에 올라와 있어서 찍은 사진이다.

예전에 노키아 6210s 폰카 리뷰 - 대구 신천강에서 둥지 튼 청둥오리 가족 @ 2009/09/30이라는 글을 적었던 적이 있지만, 청둥오리 가족이 상당히 많은데, 그들 중에 한 무리로 보인다.

그리고 위 글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멀리 도망가기 때문에 제대로 못 찍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다니는 길가에까지 올라와 있는 것이 무척 신기해서 찍어봤다.


물론 오늘은 날이 쌀쌀해서 운동 나온 사람이 많지 않은 데다가 늦은 시간이어서 지나다니는 사람은 얼마 되지도 않긴 했다.




2010년 5월 12일 저녁 11:26분에 노키아 5800으로 찍었는데, 야간 샷이고 가까이 다가가면 놀랄까 봐 약간은 떨어져서 찍은 사진에다가 찍을 때 흔들렸다. 당연히 아무 수정도 하지 않은 원본 그대로이다.


그렇더라도 신천둔치가 그나마 자연이 보호되도록 유지를 하니 사람들이 다가가도 놀라지 않는 정도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And

대구날씨 좋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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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 먹은대로 되는지 확인 중

과연

 

포스테리우스는 이메일로 블로그의 게시물을 작성할 수 있는데, 그것을 연습하기 위한 연습용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사진이 사용된 게시물은 대구에도 봄이 (몇 주 전에 찍었던 사진들) @ 2010.4.1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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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날씨 좋네. (tag: 대구, dae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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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 먹은대로 되는지 확인 중

과연

 

포스테리우스는 이메일로 블로그의 게시물을 작성할 수 있는데, 그것을 연습하기 위한 연습용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사진이 사용된 게시물은 대구에도 봄이 (몇 주 전에 찍었던 사진들) @ 2010.4.1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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