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연꽃을 무척 좋아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연꽃 모양을 한 연등들이 (연꽃 모양을 한 연등은 중구청까지 가야 볼 수 있다.) 줄줄이 빛을 내며 길을 밝히는 모습을 보면 마음마저 평화로워지는 기분에 잘 찍지는 못했지만, 그나마 괜찮은 걸로 하나 골라서 남겨본다.
노키아 5800으로 국채보상운동공원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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