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책의 날 현수막이 중구청 앞에 있는 것을 봤는데, 저녁이어서 촬영을 하지 못했고, 자세히 파악하지는 못했다.
마침 중앙도서관에 갔다가 보게 된 도서관주간 행사 안내 현수막이 보여서 촬영했다. 오늘 너무 추워서 급하게 집으로 오느라 현수막에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고, 집에 와서 사진 촬영한 걸로 봤는데, 이미 행사가 마무리되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팔공산 갓바위 갔다가 N97 미니에 배터리를 다 사용해서 노키아 5800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photo taken with Nokia 5800 XpressMusic
세계 책의 날 행사도 끝났을지는 모르겠지만, 관심이 있다면 검색해보길 권한다. 책의 날 행사뿐만 아니라 동네(??) 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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