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kia'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3.08.03 Incredibly hot but at least bright sunny day in Seoul.
  2. 2012.02.08 wild raccoon in Gaepo, Seoul 개포동 부근에 자리 잡은 너구리
  3. 2012.01.04 강남역에는 1번 출구가 없다. There has no exit 1 in Gangnam station.
  4. 2011.06.03 sound of water running in Pagyesa, Daegu 파계사 가는 길, 시냇물 흐르는 소리
  5. 2011.04.16 팔공산에는 벚꽃이 활짝 피었다.
  6. 2010.10.11 신천둔치 산책로에까지 올라온 청둥오리가족 by Nokia N97 mini
  7. 2010.10.02 지난주 토요일 팔공산 갔다가 찍은 사진
  8. 2010.06.15 지난겨울 대봉교 부근의 신천둔치 모습
  9. 2010.05.21 신천둔치, 야간에 노키아 5800의 접사로 찍은 노란(??)꽃

Incredibly hot but at least bright sunny day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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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2013년 8월 3일 13:14 pm에 작성된 글이니, 착오없었으면 합니다.


Incredibly hot but at least bright sunny day in Seoul.

Incredibly hot but at least bright sunny day in Seoul. on Flickr.

Via Flickr:

It is incredibly hot day. But when I saw that very white cloud, I couldn’t resist to take photos.

It's beautiful day so go out and enjoy yourself.



photo taken with Nokia N8

photo edited with Gimp - Auto white balance, crop and re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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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 raccoon in Gaepo, Seoul 개포동 부근에 자리 잡은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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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 raccoon in Gaepo, Seoul 개포동 부근에 자리 잡은 너구리


I have seen raccoon several times but they were not friendly to me so I couldn't take photo of them.


But finally I've got chance to take some photos.


지나가며 몇번 봤지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거리를 주지 않아서 못 찍었는데, 오늘은 어쩐 일인지 한마리가 여유있게(??) 자리를 잡고 있어서 찍을 수 있었다.


개포공원에 운동 다니는 사람 중에 한분이 말하길 작년 여름에 비가 많이 왔을 때 양재천에 살던 너구리들이 이곳으로 이주해서 계속 사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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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는 1번 출구가 없다. There has no exit 1 in Gangnam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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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는 1번 출구가 없다. There has no exit #1 in Gangnam station.


Many foreigners and tourist in Korea complaint about difficulties of finding place. But that’s not only foreigner’s problem. Koreans also having same problem.

So many people are wasting their time but everyone thinks that they don’t have any problem in signpost.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에 올라온 지 얼마 안 되는 탓이라고 하겠지만, 안내 시설이 엉망이어서 외국인도 고생하겠지만, 그것못지 않게 한국인도 매일 길 찾다가 세월 다 보내는 것 또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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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of water running in Pagyesa, Daegu 파계사 가는 길, 시냇물 흐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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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계사 가는 길에 시냇물 흐르는 소리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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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에는 벚꽃이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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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에는 벚꽃이 활짝 피었다.


대구 시내는 벚꽃이 시들거나 바람에 모두 날려갔는데, 팔공산 가는 도로 가에 벚꽃이 핀건지 지는건지 헷갈렸는데, 산간 지역이라 그런지 이제 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수막을 보니 팔공산 벚꽃 축제가 어제부터 시작된 것을 알 수 있었다.



* 사진에 GPS좌표가 기록되어 있는 걸로 교체했다. 아래에 주소 표시가 있는데, 그걸 클릭하면 사진 찍은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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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둔치 산책로에까지 올라온 청둥오리가족 by Nokia N97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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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팔공산 갓바위 가는 버스를 타려고 칠성시장으로 가는 중에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산책로에까지 청둥오리가 올라와 있어서 노키아 N97 미니로 사진을 찍었다.

GPS 켜는 것을 깜빡 잊어서 위치 정보가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사진을 보면 칠성교 표지가 붙어 있는 다리를 볼 수 있다.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도망갈까 싶어서 청둥오리가 움직이더라도 급하게 막 찍었는데도 막상 컴퓨터로 보니 나름대로 괜찮아서 올려본다.

그리고 가까이 다가가도 아주 멀리 가는 게 아니어서 사진을 더 찍을 수 있었지만, 괜히 방해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기분이 들어서 관뒀다. 지금 생각해보니 노키아 폰을 이용해 비디오로 찍어도 되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도 든다.









노키아 N97 Mini로 찍는데, 가로로 찍히는 바람에 사진 편집 사이트인 picnik.com을 이용해 90도 회전한 것 말고는 아무 수정도 하지 않은 무보정 사진이다.
photo taken by Nokia N97 mini


작년에 노키아 6210s를 활용하는 예를 보이려고 적었던 글이 있으니 노키아 6210s 폰카 리뷰 - 대구 신천강에서 둥지 튼 청둥오리 가족 @ 2009/09/30 참고하길 권한다.
요즘 신천둔치를 따라 걷다 보면 물새도 많고, 청둥오리 가족도 더 불어난 느낌이 든다. 가까이 다가가면 멀리 지나가는 게 일상적인데도 이렇게 사람이 지나가도 멀리 떨어지지 않는 모습이 무척 신기했다.


멀리 헤엄쳐 다니는 청둥오리를 볼 때는 크다는 생각보다는 작고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물 밖에서, 그리고 가까이에서 보면 너무 크다는 생각에 징그럽다는 생각도 드니 참 신기한 노릇이다.
물론 몸이 반쯤은 물속에 잠긴 모습을 계속 봐왔기에 그것만 연상되어서이기도 할 것이다.


* 노키아 N97 mini로 찍은 사진이 어떤가에 대한 것을 보이려는 목적도 있는데, 또 다른 예를 보고 싶다면 팔공산 갓바위에서 바라본 가을 하늘 @ 2010/09/30를 참고하길 권한다.
참, 한국에 출시되지도 않은 기종인 노키아 N97 Mini이지만, 카메라는 노키아 X6과 동급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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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팔공산 갔다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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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노키아 공식 사용자 모임 카페에 남겼던 글이다.


원본 글 링크: http://cafe.naver.com/nokiaa/265711







팔공산 갓바위 가는 길 - 가을 하늘


가을이어서 그런 지 구름이 갈수록 멋져지는 것 같네요.




팔공산 갓바위 가는 길 - 가을 하늘


갓바위 조금 못 미치는 곳에서 대구 시내(??) 방향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정리해서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와 모비픽쳐 같은 곳에 올리려고 하다보니 계속 늦어져서 우선 올립니다.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날씨 탓으로(오팔이는 흐린 날에 사진이 잘 안 나오죠^^) 돌려봅니다. ㅎㅎ



참, 당연한 얘기지만, 원본 그대로 올리는 것이므로 무보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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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대봉교 부근의 신천둔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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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은 노키아 5800으로 찍었으며, 아무것도 수정하지 않은 원본 그대로 올린 사진이다.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이 블로그를 만들기 전에 찍었던 사진과 글을 차례대로 올려볼 생각이다.



2009년 12월 27일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겼던 대백프라자와 그 주변의 모습


대구 대백프라자 옆 길


대백프라자 앞에 있던 크리스마스 트리
- 빈 물통 같은 재활용으로 만들었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오래전이어서 확실치 않음

수성교의 야경



2009년 12월 29일
대구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 문 닫을 때의 모습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 모습이나 개장과 폐장 시기에 대한 것은 대구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의 야경 볼만하네요. @ 2009/01/04 18:38를 참고하길 권한다.
지난 글이지만 대구시에서 매년 겨울에 운영하는 것이어서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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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둔치, 야간에 노키아 5800의 접사로 찍은 노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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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찍었던 사진인데, 플래시가 너무 약하게 터져서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컴퓨터로 보니 예상과 다르게 꽃이 상당히 괜찮게 나왔다.

그날 비도 안 왔던 걸로 기억하고, 꽃에 물방울이 있었던 기억도 없는데, 사진에는 찍혀 있어서 무척 신기했었다. 강변이어서인지 이슬인지는 잘 모르겠다.

꽃 이름도 몰라서 제목도 시원찮다. ^_^



원본 사진





포샵을 잘 사용하지 못해서 사진 편집 웹사이트인 Picnik에서 자동보정만 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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