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3.06.16 white water lily at the Jeongdok library in Seoul
  2. 2012.01.04 강남역에는 1번 출구가 없다. There has no exit 1 in Gangnam station.
  3. 2012.01.01 snowing in Gaepo, Seoul at the very first day of year 2012 첫째날 개포동에 눈내리는 모습
  4. 2011.12.16 카메라를 챙겨오지 않으면 이런 일이… 그래서 내 주카메라는 폰카. When I didn't bring the camera, this is what happened. That's why my main camera is Nokia phone.
  5. 2011.04.17 도서관주간이어서 다양한 행사가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6. 2011.01.27 소주가 금복주인 줄 알았을 정도로...
  7. 2011.01.14 혹한(??)의 신천강. 그리고 한가로운 청둥오리들
  8. 2011.01.13 추위 덕분에 신천둔치 야외 스케이트장과 청둥오리들은 신났을 듯.
  9. 2011.01.04 대구에 내린 눈
  10. 2010.11.01 기온 급강하로 막바지 감 따기에 바쁜 모습, 청도 Cheongdo, Korea

white water lily at the Jeongdok library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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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2013년 6월 16일 11:47 pm에 작성된 글이니, 착오없었으면 합니다.


white water lily at the Jeongdok library in Seoul

white water lily at the Jeongdok library in Seoul on Flickr.

Via Flickr:

This is quite easy to manipulate because yellow stamens of water lily has quite distinguishable color.

Many people are doing this kind of photo editing so it is nothing new. But I just want to have it for myself.


photo taken with Nokia N8 and photo edited with Gimp


* 오픈 소스 무료 편집 프로그램인 김프를 이용해 작업한 것인데, 김프에 대해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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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는 1번 출구가 없다. There has no exit 1 in Gangnam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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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는 1번 출구가 없다. There has no exit #1 in Gangnam station.


Many foreigners and tourist in Korea complaint about difficulties of finding place. But that’s not only foreigner’s problem. Koreans also having same problem.

So many people are wasting their time but everyone thinks that they don’t have any problem in signpost.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에 올라온 지 얼마 안 되는 탓이라고 하겠지만, 안내 시설이 엉망이어서 외국인도 고생하겠지만, 그것못지 않게 한국인도 매일 길 찾다가 세월 다 보내는 것 또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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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ing in Gaepo, Seoul at the very first day of year 2012 첫째날 개포동에 눈내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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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ing in Gaepo, Seoul at the very first day of year 2012 첫째날 개포동에 눈내리는 모습


When I took the photo, I thought I couldn’t capture the snow. But it was not.


It was more like test shot. That’s why I didn’t even bother to make adjusting the line.


If you want to see how well-perform the Nokia N8’s camera, you can compare 'snowing in Gaepo' photo  http://livinginkorea.tistory.com/entry/Snowing-in-Gaepo-Seoul-It-was-first-time

which was taken with Nikon #D70 DSLR and Nikkor #50mmf1.8 lens.



노키아 #N8로 찍는 거라 눈 내리는 모습이 찍히지 않을거로 생각하고는 여러 컷 막 찍었었다.


* 그리고 사진에서 보다시피 건물도 삐뚤하게 맞춰줬을 정도인데, 왜냐하면, N8을 산지 일주일도 안 된 터라 테스트샷으로 막 찍었던(흔히 막샷이라고 한다.) 거라 저 모양인거다. :-)


그러나 막상 컴퓨터로 보니 보다시피 생각보다 잘 나온 것을 알 수 있었다.


위에 링크는 지난 번 첫 눈이 올때 니콘 D70과 50mm f1.8렌즈로 찍었는데, 같은 장소여서 위에 사진과 비교를 해보면 어느 정도 N8이 잘 나오는 지를 감잡을 수 있을 것이니 참고하길 권한다.


photo taken with #NokiaN8 and free from any of photo editing or photoshopping

only geotagging with ViewN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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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챙겨오지 않으면 이런 일이… 그래서 내 주카메라는 폰카. When I didn't bring the camera, this is what happened. That's why my main camera is Nokia 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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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챙겨오지 않으면 이런 일이… 그래서 내 주카메라는 폰카. When I didn't bring the camera, this is what happened. That's why my main camera is Nokia phone.


카메라를 챙겨오지 않으면 이런 일이... 그래서 내 주카메라는 폰카. When I didn't bring the camera, this is what happened. That's why my main camera is Nokia phone.


봉은사 정문에 설치된 신년맞이...

In front of Bongeunsa (sa means temple) Seoul, Korea


photo taken with Nokia X6


자세한 행사 소개 detailed info.: 

2011/12/14 - [living in Seoul] - 임진년 새해맞이 소원지 쓰기 - 봉은사 앞마당 Write a wish letter at Bongeu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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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주간이어서 다양한 행사가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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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의 날 현수막이 중구청 앞에 있는 것을 봤는데, 저녁이어서 촬영을 하지 못했고, 자세히 파악하지는 못했다.

마침 중앙도서관에 갔다가 보게 된 도서관주간 행사 안내 현수막이 보여서 촬영했다. 오늘 너무 추워서 급하게 집으로 오느라 현수막에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고, 집에 와서 사진 촬영한 걸로 봤는데, 이미 행사가 마무리되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팔공산 갓바위 갔다가 N97 미니에 배터리를 다 사용해서 노키아 5800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도서관주간이어서 다양한 행사가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photo taken with Nokia 5800 XpressMusic

세계 책의 날 행사도 끝났을지는 모르겠지만, 관심이 있다면 검색해보길 권한다. 책의 날 행사뿐만 아니라 동네(??) 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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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가 금복주인 줄 알았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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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소주라는 이름이 있는 줄도 모르고 금복주가 소주인 줄 착각했을 정도이니 (나만의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대구와 경북 지역에 살았던 사람이라면 금복주가 더 친근한 이름으로 기억한다. (20년 전쯤에 내 친구들 대부분이 소주라고 부르기보다는 금복주라고 즐겨 부르던 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사실이 아닐까 생각된다.)


소주의 알콜 도수가 점점 낮아지면서 과거의 (진한??) 소주를 왜 없앴느냐는 이야기가 많아지는가 싶더니 이렇게 25도의 금복주가 부활했다.


25도짜리 금복주



노키아 N97 미니로 찍고, 원본 그대로 올렸다.
photo taken with Nokia N97 min


20년 전쯤에 마시던 금복주 그대로의 맛인지는 정확하게 기억 못 하겠지만, 꽤 비슷한 맛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을 보면 금복주의 부활인 것은 확실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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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신천강. 그리고 한가로운 청둥오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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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재작년의 겨울 추위를 기억할 수는 없는 노릇이어서 잘못된 기억일는지 모르겠지만, 신천강이 얼어붙은 모습을 봤던 기억이 없다.

작년이나 재작년과 비교해 다른 점이라면 물이 고일 정도로 유지하지 않아서 (개울물처럼 물이 흘러버리도록 조정했던 걸로 기억한다.) 더욱 얼음이 눈에 띄지 않았던 걸 수도 있다.



강 전체가 얼음이 언 것이 아닌 일부에만 얼긴 했지만, 낮임에도 녹지 않고 얼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구의 평균 기온을 감안한다면 혹한(??)이라 불러도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이틀 전에 올렸던 글 추위 덕분에 신천둔치 야외 스케이트장과 청둥오리들은 신났을 듯. @ 2011/01/12에서 청둥오리 모습을 못 찍어서 이번에는 몇 장 찍어봤는데, 멀리 있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광학 줌이 없는 폰카로는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노키아 N97 미니로 찍어 원본 그대로 올리는 무보정 사진이다.


photo taken with Nokia N97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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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덕분에 신천둔치 야외 스케이트장과 청둥오리들은 신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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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이따금 덜 추웠던 적도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올해는 지속적으로 날이 추운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며칠 전 저녁에 신천둔치를 걷는데, 이십여 마리를 훨씬 넘는 청둥오리들이 몰려 있는 것을 보고는 웬일인가 했었는데, 날이 추워서 청둥오리들은 더 활발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리고 오늘 낮에 나가보니 청둥오리들이 여러 곳에 흩어져 있긴 했지만, 새끼 청둥오리들까지 상당히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청둥오리 사진을 찍으려다가 너무 멀어서 포기하고, 대백프라자와 대봉교 앞에 설치된 야외 스케이트장을 노키아 N97 미니로 찍었다. 해가 떨어질 무렵이어서 어둡게 나왔다.


무보정, photo taken with Nokia N97 mini

대구 신천둔치 야외 스케이트장


대구 신천둔치 야외 스케이트장



* 스케이트장에 관해서는 약간 지난 글이어도 매년 비슷하게 운영하니 대구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의 야경 볼만하네요. @ 2009/01/04라는 글을 참고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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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내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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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안 다닌 지도 꽤 오래되어 며칠 전부터 다시 운동을 다니기 시작했다. 물론 운동이라고 해봐야 산책 수준밖에 안 되지만 진종일 집에만 있는 나에겐 꽤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하루를 차분히 정리한다는 기분이 들어 예전처럼 라디오 (음악이 아닌 대화 위주의 라디오 프로) 팟캐스트같은 걸 듣는 게 아니라 음악을 편안하게 들으며 걷기를 한다.

최근 며칠간 무척 추웠던 탓인지 운동을 나갈 엄두를 내지 못해 한참을 망설이다가 겨우 자리를 털고 일어나서 옷 갈아입고 신천둔치로 운동을 나가려고 보니 눈이 내리고 있었다.


잠깐 망설이기도 했지만, 사진도 몇 장 찍을 수 있겠다 싶은 생각-눈과 관련한 글을 생각해둔 게 있어서이기도 하다.-에 신천둔치로 향했다.



노키아 N97 미니로 찍은 사진이고, 눈이 쌓인 접사 사진은 노키아 5800으로 찍었다.


Snowing in Daegu, Korea



photo taken with Nokia N97 mini



photo taken with Nokia 5800

아래의 사진은 사진 편집 웹사이트인 picnik.com을 이용해 사진 크기를 줄이고, 자동보정하고 난 뒤에 혹시나 하는 생각에 샤픈을 주니, 좀 더 선명해져서 괜찮아 보인다.




Edited: resized, auto-fixed and sharpened.

* 야간에 휴대폰 카메라로 찍는 사진은 너무 시원찮아 보여서 글을 올리기가 무척 망설여지지만, 여기에 글을 올린 지도 꽤 되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트위터에도 평상시에 하는 신랄한 얘기 말고 일상적인 트윗도 남기고 싶어서 눈 소식을 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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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급강하로 막바지 감 따기에 바쁜 모습, 청도 Cheongd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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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비픽쳐라는 사이트에 올렸던 것을 그대로 이곳에도 올린다. 사진 올린 곳 http://moby.to/yvdr7d http://moby.to/s8llt2



온도 차가 워낙 심한 탓에 급하게 감을 따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


한 며칠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감이 얼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감을 급하게 따야 한다고 한다.

주변을 둘러보니 다 딴 곳도 있었다.


노키아 N97 미니로 찍고, 찍은 그대로 올리는 무보정 사진이다. 넷북으로 사진을 본 거라서 제대로 나왔는지는 알 수 없다.

photo taken with Nokia N97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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