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seen raccoon several times but they were not friendly to me so I couldn't take photo of them.
But finally I've got chance to take some photos.
지나가며 몇번 봤지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거리를 주지 않아서 못 찍었는데, 오늘은 어쩐 일인지 한마리가 여유있게(??) 자리를 잡고 있어서 찍을 수 있었다.
개포공원에 운동 다니는 사람 중에 한분이 말하길 작년 여름에 비가 많이 왔을 때 양재천에 살던 너구리들이 이곳으로 이주해서 계속 사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