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요금에 대한 트윗과 글에 표현을 약간 완화. * 이전 글 참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전철 앱을 통해 신분당선 구간을 봤을 때는 분당선의 연장 구간인 줄 알았었기 때문이다.
그렇더라도 '정자-판교-청계산입구-양재시민의 숲'까지는 이해가 되지만, '양재시민의숲-양재-강남' 구간은 1,600원이 비싸기 때문에 표현을 약간 완화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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