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in Seoul
춥다가 덥다가… Freezing cold and suddenly hot
Asrai
2011. 11. 28. 20:31
어제 적어야 했던 글인데, 깜빡했으니, 어제의 기준으로 적는다.
이틀전쯤 밤에는 영하로 내려가고 저녁에도 거의 0~1도 였는데, 오늘은 (2011년 11월 27일) 더워서 반팔을 입고 싶을 정도였다.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을 보니, 어떤 이는 정말로 반팔을 입은 사람도 있었다. 물론 한명밖에는 못 봤지만 말이다.
그래서 아래의 사진처럼 식물이 갑자기 모두 쓰러지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한창 꽃이 피기도 하는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된게 아닌가 싶다.
I wrote this at yesterday.
"The day before yesterday was winter. And today was summer. What a strange weather!"
No wonder these plants were fell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