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6.05.05 대구 신천 도서관 시범운영 후 5월 12일 개관 Sincheon library in Daegu 3
  2. 2012.11.25 Winter? Not quite, not quite yet.
  3. 2011.05.27 대구시청 작은 도서관 Daegu city hall's library
  4. 2011.04.17 도서관주간이어서 다양한 행사가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5. 2010.07.02 길거리 열린 도서관: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옆 버스정류장

대구 신천 도서관 시범운영 후 5월 12일 개관 Sincheon library in Dae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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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도서관 전경

Sincheon library in Daegu, Korea. 대구 신천도서관


위 사진은 직접 찍은 것이며, 플리커 계정에 올린 것이니 착오없길 권한다.


건물만 있는 것보다는 부근 모습도 같이 보는 게 좋을 듯해서 이 사진으로 올린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 소식지 팔공메아리 2016년 5월호에 안내된 걸 사진으로 찍었으니, 참고하길 권한다.


신천도서관 개관 안내 - 동구 소식지 팔공메아리 2016년 5월호에서 발췌


4월 26일부터 5월 11일까지 시범 운영을 하고, 5월 12일부터 개관해서 운영을 한다.

평일엔 오전 9시~오후 8시까지

토.일요일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휴관일은 월요일 및 관공서에서 정하는 공휴일이다.



하늘공원(옥상정원)이 열지 않아서 물어보니, 위험해서 개관일만 열고, 개방하지 않는다고 한다.

밑에서 봐도 위험하게 보이긴 하는데, 열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어린이 이용객이 많아서 위험한 면이 있으니, 어쩔 수 없지 않나 싶다.



자원봉사자라도 받아서 주말에라도 열면 어떨까하는 생각은 들지만, 동네 도서관이어서 동네 아이들이 많이 찾을테니, 그래도 좀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국채보상운동 공원에 있는 중앙도서관을 이용했는데,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운동 삼아서 왔다갔다하는 것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가끔 이용한다. 아니면 시내에 갈 일이 있을때 들리기도 한다.)

동네에 도서관이 생겨서 상당히 편리할 것 같다.



참, 구글 맵에서는 대구광역시립 동부도서관 신천분관으로 되어 있는 걸로 봐서 저 이름이 공식 명칭이 아닐까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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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Not quite, not quite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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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2012년 11월 25일 8:17 pm에 작성된 글이니, 착오없었으면 합니다.


Winter? Not quite, not quite yet.

Winter? Not quite, not quite yet. on Flickr.

Via Flickr:

Jeongdok library in Seoul.

가을이 끝났으리라 생각했지만,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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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작은 도서관 Daegu city hall's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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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작은 도서관 전경


대구시청 작은 도서관 전경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대구시청 작은 도서관이 개관했을 무렵인 9월 1일에 찍었던 사진이어서 개관 안내 현수막을 볼 수 있다.


사진을 원본크기로 보면 현수막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시간: 오전 9시~오후 7시 (토,일요일 및 국경일 휴관)

이용방법: 도서관 방문 후 대출증 발급받아 이용

관외대출

1인 5권 이내, 10일간 대출 (대출 연장 1회, 7일간)

이용문의 053)803-6060~6061


대구광역시청 작은도서관 홈피: http://lib.daegu.go.kr/


대구시청 작은 도서관 내부 모습


대구시청 작은 도서관 내부 모습
photo taken with Nokia N97 mini


도서관의 자세한 모습과 간단한 느낌에 대한 것은
송경희님의 글 대구시청 작은도서관 @ 2010.10.14 18:28을 참고하길 권한다.

박태우 기자의 기사 대구시청 작은도서관 6일 개관·운영 @ 2010/07/11에서 일부 발췌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은 1억원(국·시비 각 5000만원)을 들여 옛 한전건물 1층을 리모델링 해 255.28㎡ 규모로 조성됐다. 이 도서관은 일반자료실, 행정(의회)자료실, 아동·청소년 독서코너, 인터넷 검색코너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각종 신간도서를 포함해 2만100여권의 자료를 비치하고 있다. 작은 도서관은 시청 공무원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몇 번을 가봤는데, 볼 때마다 도서가 전혀 없었던 것으로 봐서는 유명무실한 것 같지만, 관심있다면, 길거리 열린 도서관: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옆 버스정류장 @ 2010/07/01라는 글을 참고하길 권한다.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말고도 몇 군데에서 길거리 열린 도서관을 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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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주간이어서 다양한 행사가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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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의 날 현수막이 중구청 앞에 있는 것을 봤는데, 저녁이어서 촬영을 하지 못했고, 자세히 파악하지는 못했다.

마침 중앙도서관에 갔다가 보게 된 도서관주간 행사 안내 현수막이 보여서 촬영했다. 오늘 너무 추워서 급하게 집으로 오느라 현수막에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고, 집에 와서 사진 촬영한 걸로 봤는데, 이미 행사가 마무리되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팔공산 갓바위 갔다가 N97 미니에 배터리를 다 사용해서 노키아 5800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도서관주간이어서 다양한 행사가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photo taken with Nokia 5800 XpressMusic

세계 책의 날 행사도 끝났을지는 모르겠지만, 관심이 있다면 검색해보길 권한다. 책의 날 행사뿐만 아니라 동네(??) 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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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열린 도서관: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옆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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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노키아 5800으로 찍은 거여서 흐릿하지만 어떤 건지 파악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언제부터 있었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주 가끔 해당 버스 정류장을 이용해봤기 때문에 최근에 생긴 게 아닌가 짐작된다.




보신 후 제자리에 넣어달라는 안내문구와 도서는 2주마다 교체된다고 적혀 있다. 어제인 7월 1일 광주에 갔다가 저녁에 도착해서 봤을 때는 책이 아무것도 없었다.


버스를 기다리며 책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좋긴 하겠지만, 수시로 버스가 언제쯤 도착하는 지 확인을 해야 미리 책을 그 자리에 다시 놓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다행히 버스가 몇 분쯤 뒤에 도착할지는 버스 도착 안내 시스템으로 미리 알 수 있다.


딱 한마디만 더 하자면 책을 읽기보다는 식당에서, 술을 마시면서 또는 자동차용 내비, DMB 등을 이용하여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TV 보기에 목숨을 거는 한국인에게 과연 책 빌려주는 게 무슨 소용이겠냐라는 생각은 들지만, 의도는 무척 마음에 든다.



추신: 사진의 현재 위치를 GPS로 기록해뒀으나, 이 블로그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 플리커와 모비픽쳐라는 사진 공유 사이트에 올렸는데, 그곳에서는 해당 위치를 볼 수 있으나, 링크를 참고하길 권한다.
모피픽쳐의 사진 링크 또는 플리커의 사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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