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가 덥다가… Freezing cold and suddenly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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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적어야 했던 글인데, 깜빡했으니, 어제의 기준으로 적는다.


이틀전쯤 밤에는 영하로 내려가고 저녁에도 거의 0~1도 였는데, 오늘은 (2011년 11월 27일) 더워서 반팔을 입고 싶을 정도였다.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을 보니, 어떤 이는 정말로 반팔을 입은 사람도 있었다. 물론 한명밖에는 못 봤지만 말이다.


그래서 아래의 사진처럼 식물이 갑자기 모두 쓰러지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한창 꽃이 피기도 하는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된게 아닌가 싶다.


I wrote this at yesterday.


"The day before yesterday was winter. And today was summer. What a strange weather!"


No wonder these plants were fell down.



기온 급강하로 인한 식물의 초토화 Plants that affect from weird w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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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요금에 대한 트윗과 글에 표현을 약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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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노선 안내도 - 신분당선


신분당선 요금에 대한 트윗과 글에 표현을 약간 완화. * 이전 글 참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전철 앱을 통해 신분당선 구간을 봤을 때는 분당선의 연장 구간인 줄 알았었기 때문이다.


그렇더라도 '정자-판교-청계산입구-양재시민의 숲'까지는 이해가 되지만, '양재시민의숲-양재-강남' 구간은 1,600원이 비싸기 때문에 표현을 약간 완화할 뿐이다.


And

Korea's Protestant supporting one of mayor candidate for gain political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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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판뉴스 2011년 10월 28일 금요일자 2쪽에 장용진 기자의 기사


Korea's Protestant supporting one of mayor candidate for gain political power in Korea. That's why Korea's religion has been corrupted. And especially Protestant.

출처: 판판뉴스 2011년 10월 28일 금요일자 2쪽에 장용진 기자의 기사 기독교 단체, 선거 당일 "나경원 지지" 성명 배포 -불교를 '종북좌파'로 몰아… 선관위 '불법선거' 조사 착수


한국 기독교는 특정 후보 지지를 생활화하고 있다.

즉, 종교가 권력을 잡고 나라를 좌지우지한다는 얘기이다.


불교를 '종북좌파'라는 황당한 소리나 해대는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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